후기

노원 위안바오

ZZ777 2021. 11. 29.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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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요일 저녁 7시 20분쯤 방문했고, 이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었다. 내 앞에 3팀 있었고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.
- 딘타이펑 코리아 출신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고 한다.
- 작년인가 재작년에 갔다가 이번에 또 방문했다.

- 탄탄멘
땅콩버터 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한가닥까지 싹싹 먹었다. 탄탄면 먹으러 또 가고 싶다.

- 갈비튀김 볶음밥
테이블에 있는 미니 국자로는 먹기 힘들고, 수저 따로 달라고 하면 숟가락 주신다.

- 소룡포 만두


- 새우가지튀김
가지가 정말 솜사탕처럼 녹는다. 그리고 새우도 크게 들어있다. 평소에 가지 안먹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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